내가 본것... 썸네일형 리스트형 밀양표충사 더보기 마음에 켠 등불 하나,두울,셋 넷... 김천 직지사 입구에 있는 꽤나 큰 공원(이름 기억안남..)에 있는 이남자, 역시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그러나 직지사공원을 생각하면 젤 먼저 생각나는 남자... 직지사는 참 많은 길을, 그림을, 나무를, 이야기를 만나게 해주는 절이다.. 입구에 조성한 공원도 그렇고,직지사 그대로도 사람들에게 소근.. 더보기 봄 한 낮... 어버이 날, 추풍령에 계시는 어머니를 뵙고 아버님 산소에 가는 길에 들른 월유봉에서 건진 사진들... 경로당에 계신 어머니를 뵈러 갔다가 점심까지 맛있게 얻어먹고... 요즈음 내가 쳐져 있다고 바람쏘이자며 그가 방향을 돌려 찾아간 곳.. 시원스러운 바람과 초록과 먼 곳에 뵈는 정자와 아주 큰 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