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그런 날.. 썸네일형 리스트형 8월6일 확실히 적당한 나이가 된 것이 맞는 것 같아. 누군가에게 원없이 넋두리를 늘어놓고 싶고, 어떤 말을 해도 뒤돌아보지 않아도 되는.. 요즘 그러네 ㅎㅎ^^* 무언가 되고 싶다는 소망에서 무언가 되어야만 된다는 이런 조바심이 나를 참.. 안절부절하게 해해해해~ 비 실컷 맞으면서 일 했어. 비 맞으면서 .. 더보기 꿈 꿀 수 있는.. 꿈 꿀 수 있는 것도, 꿈이 많은 것도, 이루지 못한 꿈이 너무 많은 것도, 그 꿈 때문에 가끔은 넋놓고 앉아 하늘 먼데를 하염없이 바라볼 수 있는것도, 내 능력이라면..그래! 난 정말 가능성이 산재한 그런 사람이야.ㅎㅎ 오늘,보고싶은 사람도 많고, 가보고 싶은 곳도 너무 많고, 읽고 싶은 책도 많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