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구미
2012. 2. 27. 12:55




미용을하기전과후의우리첫강아지'마루'....
우리 아이들과 우리 가족에게 소소한 기쁨과 행복을 주는 2kg의 아주 작은 녀석..
2011년 10월4일이 생일이고 그래서 이제 4개월이 다 되어가는 말티즈품종인 이녀석...
요즘 버릇들인다고 아이들 아빠가 좀 무섭게 해서 좀은 안쓰러울때가 있지만..
후훗~*강아지뿐 아니라 동물자체를 질색하던 나에게 다른 세상??알게 해준 예쁜 녀석...
따뜻한 햇살 받으며 베란다 앞쪽에 길게 누워 해바라기하는 우리 마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