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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써 멀 리 가 버 린 여 름 얘 기..
마담구미
2010. 9. 29. 22:15
요기는 울산 현대중공업이라네..
요기는 울산 주전해수욕장에서 폼내는 울 신랑ㅋㅋ..
누워 올려다 본 이파리들..
내가 젤로 이뻐하는 동생 딸..채현이..
요기는 선유동 계곡의 별로 안 깨끗했던 식당앞의 어린 밤 송이들..
왜 갑자기 이 사진들이 아주 먼 옛 얘기들 같을까....
무어든 지나간 것은 다아~소중하다...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