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보옴 마담구미 2008. 4. 24. 09:59 내가 사는 구미의 봄.. 개나리도 벚꽃도 자지러지게 만개한 봄이 이 곳에도 어김없이 달려왔다 어김없이 가고있다.. 봄 볕 따스한 어느 오후에 옥계로 넘어가는 길 위에서 꽃을 향해 겨누어보았는데.. ㅉㅉ 실물들이 훨~이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담 구미